기상캐스터 최영아 이혼 후 근황


    ● 최영아, 김선호 사건 정리

    기상캐스터 출신인 최영아는 배우 김선호의 전 연인으로 김선호에 대한 폭로로 많은 이슈를 모으고 있는 그녀이다. 그녀는 김선호에게 임신중절 수술을 요구받았다는 글을 올려서 잘 나가고 있는 김선호의 발목을 잡았다. 그 글로 인해 김선호는 출연 중인 예능에서도 편집이 되고 수많은 광고도 중단되는 듯 많은 피해를 봤는데 그 일이 있고 며칠 후 최영아의 이야기가 또 이슈가 되고 있다. 결론은 최영아는 이혼녀에 이혼사유도 최영아의 잦은 외도와, 김선호와 교제 당시에서 다른 남자를 만나온 것으로 또 다른 폭로가 잇따른 와중에 가수 이재훈과도 방역수칙을 위반하면서 까지 노래방에 함께 있는 영상이 공개되면서 김선호에게 쏠렸던 냉정한 반응들이 기상캐스터 출신 최영아에게 돌아간 상황이다.

    ● 기상캐스터 최영아

    • 1985.12.24
    • 한국외국어대학교 프랑스어과 학사
    • 전 기상캐스터, 인플루언서, 쇼핑몰
    • 2009년 YTN 기상캐스터, 2010년 10월 ~ 2013년 4월 KBS 기상캐스터
    • 2013년 4월 삼원가든 회장 박수남 아들이자 전 골프선수 박지은의 남동생 박명식과의 결혼으로 인해 KBS 기상캐스터 퇴사
    • 2017년 이혼 현재는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 중

    ● 최영아 이혼 사유

    • 최영아의 김선호 폭로 글이 있고 얼마 후 전 남편의 폭로가 이어졌다. 그 내용은 결혼 기간에 여러 차례 외도를 저질렀다는 주장인데, 이혼 소송 중에도 성형 수술 및 사치을 많이 하고  또한 3주 사이에 3명의 다른 남자와 집에서 외도를 저질렀다고 털어놓았다. 또한 최영아의 아버지는 이혼 소송에 앞서 협의 이혼을 제안하면서 자신의 채무 1억 7000만 원을 변제해 달라는 요구도 했다고 한다. 하지만 최종 외도 영상으로 전 남편이 승소하고 난 뒤 최영아는 SNS에 전 남편을 나쁜 놈으로 만들고 본인은 피해자 행세를 했다고 하는데 여기서 인성이 다 드러나기 시작하면서 여론은 김선호도 최영아의 피해자이다. 다시 방송에 나오게 해 달라는 입장으로 쏠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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