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홈서비스 전화번호 배달시간 최소금액 영업시간

롯데리아 홈서비스 전화번호 배달시간 최소금액 영업시간

반갑습니다. 김서방입니다. 일이나 공부 등으로 인해 바쁜 일상을 보내다 보면 식사를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 할 수 있는데 그럴 때는 간단하게라고 꼭 챙겨먹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건강측면에서 끼니를 건너뛰고 한끼나 두끼에서 폭식을 하는 것은 좋지 않기 때문인데 간단하게 식사를 하기 좋은 곳을 꼽자면 바로 패스트푸드점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패스트푸드점 브랜드들 중에서 롯데리아 매장에 대해 알아보려고 하는데 직접 먹으러 가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서 홈서비스도 운영하고 있으니 같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요즘 패스트푸드점들을 보면 매장에 직접 찾아가서 먹는 형태에서 발전을 하여 자동차를 탄 상태에서 주문하고 계산을 한 다음 제품을 찾는 형태가 추가되었고 최근에는 집으로 배달까지 해주는 곳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1) 롯데리아 매장별 영업시간

먼저 직접 매장을 방문하여 드라이브 존을 이용하거나 매장 내에서 드시고 싶은 분들을 위해서 매장 별로 영업시간을 확인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영업시간을 모르고 갔다가 헛걸음하면 마음만 아프기 때문입니다. 포털 사이트에서 롯데리아라고 검색을 한 다음 홈페이지 주소 아래에 위치한 매장찾기 메뉴를 선택해주시면 됩니다.

그러면 아래와 같이 매장찾기 화면이 나타나게 되는데 왼쪽에 있는 지도 상에서 지역을 선택 할 수 있고 오른쪽에 있는 시도, 시군구 또는 매장 이름을 이용하여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24시간 영업 여부라던지 드라이빙 존이 있는지 홈서비스가 이용가능한지를 아이콘 상에서 확인을 할 수 있으며 아이콘에 초록색 불이 들어오면 해당 서비스를 이용 할 수 있다는 뜻이 됩니다.

부산 강서구에 있는 롯데리아 매장들을 한번 조회해 보았는데 아래와 같이 총 5군데 매장이 검색 되었으며 이미지에서와 같이 매장 이름을 클릭하게 되면 상세 정보로 이동을 할 수 있습니다.

먼저 부산지사를 선택해 보았을 때 해당 지점의 영업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였으며 와이파이나 드라이빙, 홈서비스 등은 이용 할 수 없는 것으로 확인이 되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초록불이 없기 때문인데 모든 매장들이 동일하게 모든 서비스들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와이파이가 필요하신 분들은 그곳이 있는 매장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으로 명지국제신도시 매장을 살펴보았는데 영업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1시까지로 앞서 매장보다 1시간더 영업을 하고 있었으며 여기에서는 홈서비스를 이용 할 수 있었습니다.

2) 롯데리아 홈서비스 전화번호, 배달시간, 최소금액

롯데리아 홈서비스를 이용 할 때는 "1600-9999" 로 전화를 하여 주문을 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아서도 주문을 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그리고 iOS 모두 이용을 할 수 있으며 어플 검색하는 곳에서 롯데리아 홈서비스라고 검색을 한다음 다운을 받으시면 됩니다. 전화, 어플 모두 사용을 할 수 있는 것이죠.

롯데리아 홈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시간들은 매장 별로 다른데 24시간 영업하는 곳은 24시간 이용을 할 수 있으며 그런 곳이 아니라면 보통 매장 운영 시간과 비슷한데 정확한 내용은 전화로 매장에 문의하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저희 같은 경우에는 신도시라서 그런지 어플이나 롯데리아 시스템에 주소가 등록되어 있지 않아서 아직까지 배달시켜 먹지 못하고 있어서 많이 아쉬운 부분도 없지 않습니다.

홈서비스는 혼자서 세트 1개 정도를 시켜먹을때는 이용할 수가 없는게 바로 배달이 가능한 최소금액의 기준이 정해져 있기 때문으로 두명 이상이 드실 때 시켜먹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롯데리아 홈서비스의 최소 주문 금액은 바로 '1만원' 이며 이 금액 이상이 되어야지만 배달을 할 수 있다고 하니 금액적인 부분들도 미리 확인을 해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금까지 롯데리아 영업시간 및 홈서비스에 대해 알아보았는데 이곳을 이용하시기 전에 미리 이같은 사항들을 확인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