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원대 명품백 8 "사회초년생을 위한 명품백"


    처음 내 돈으로 사는 명품백은 의미가 큰 것 같다. 의미와 사연이 있는 명품백은 잘 관리했다가 딸에게 물려주기도 하는데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사회생활 초년생을 위한 100만원대 명품백 종류에 대해 알아보았다. 어렵게 시작한 직장생활에서 어렵게 번 돈으로 오로지 나에게 주는 선물! 100만원대 명품백 8 "사회초년생을 위한 명품백" 지금 시작해 보겠다.

    ● 100만원대 명품백 8 "사회초년생을 위한 명품백"

    루이비통 알마BB 182만원

    1. 루이비통 알마 BB (182만원) : 100만 원대의 저렴한 명품가방으로 평소 데일리 하게 착용하기 좋다. 깔끔하고 넉넉한 사이즈로 숄더백과 크로스백, 토트백으로 까지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고 가장 무난하고 활동도가 높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루이뷔통 알마 BB는 스트랩 길이가 조절되지 않기 때문에 불편한 점도 있다. 현재는 100만 원대 저렴한 명품가방이지만 점점 가격이 오르고 있으니 고민하시는 분은 더 오르기 전에 구매해두시는 게 좋을 것 같다. 

    구찌 스몰마틀라세 숄더백 199만원

    2. 구찌 스몰마틀라세 숄더백 (199만원) : 완전 미니 사이즈가 아니라 크기가 작지 않아 수납에 좋고 무난하기 때문에 어떤 옷에든 어울린다. 지퍼가 있어서 소지품 분실의 위험이 적은 것 또한 장점이라고 할 수 있겠다. 많은 인기로 많은 사람들이 들고 다닌다는 단점이 있지만 그 부분이 아무렇지 않으시다면 데일리 하게 메고 다니기엔 안성맞춤인 백 이하고 할 수 있겠다.

    프라다 듀엣 나일론 버킷백 143만원

    3. 프라다 듀엣 나일론 버킷백 (143만원) : 앙증맞고 귀여운 디자인과 사이즈로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다. 나일론 재질로 가방이 무겁지 않아 가볍게 들고 다니기 좋으며, 수납도 넉넉하게 할 수 있다. 이 나일론의 경우 해양에서 수거한 플라스틱과 어망, 직물을 정화해서 얻은 재생 나일론 소재로 만들어졌다니 더욱 의미가 있을 것 같다. 

    셀린느 카바스백 미니 160만원

    4. 셀린느 카바스 백 미니 (160만원) : 직사각형 형태의 디자인인 미니 백은 특히 꾸민 듯 꾸미지 않은 스타일로 편하게 코디하기가 좋으며 사이즈도 너무 작지 않아 여성들이 평소에 필요한 물건들을 넣어 다니기 딱 좋은 사이즈이다. 핸들 백으로도 사용이 가능하고, 스트랩을 이용하여 크로스백이나 숄터 백으로도 연출이 가능하다. 특히 위에 가방들과 달리 스트랩 길이를 손쉽게 조절할 수 있다. 이 제품은 각이 잡힌 형태의 디자인이다 보니 안에 내용물을 채워놓지 않아도 모양이 찌르거 지지 않고 탄탄하게 모양을 잡아준다는 장점도 있다.

    생로랑 토이 루루 백 175만원

    5. 생로랑 토이 루루 백 (175만) : 은은한 광택으로 고급스러움을 주며 쉐브론 형태로 세련미를 더한 제품이다. 부드러운 재질로 관리하기는 힘이 들 수 있다. 스트랩 부분이 체인으로 되어 있는 제품들이 많지만 사실 체인 스트랩은 어깨가 무겁고 아플 수 있다 생 로랑 토이 루루 백은 가죽으로 스트랩이 되어 있으며, 어깨에 무리가 가지 않고 클래식한 느낌을 준다. 스트랩 길이가 3단으로 조절이 가능하다.

    발렌시아가 카프스킨b 스몰백 168만원

    6. 발렌시아가 카프스킨b 스몰백 (168만원) : 직사각형 모양의 미니박스 형태로 발렌시아가 시그니처 로고가 막혀있는 심플한 디자인이다. 유광 스킨으로 들어오는 양이나 각도에 따라 가죽의 질감이 도드라져 보이게 디자인한 제품이다. 스트랩 길이가 조절 가능하며, 크로스로도 연출이 가능하고, 토트백으로도 연출이 가능하다. 백 안에는 칸마다 수납을 분리하게 할 수 있게 되어 있으며 지퍼와 자석 잠금으로 내용물을 분실의 위험을 줄이게 디자인되어 있다.

    미우미우 마테라쎄 가죽 버킷백 164만원

    7. 미우미우 마테라쎄 가죽 버킷백 (164만원) : 웬만큼 여성들이 가지고 다니는 용품들은 수납이 가능하며, 가방 바닥에 M이라는 로고가 귀엽게 박혀 있다. 가죽 스트랩이 같이 동봉되어 있어 이 제품도 크로스백이나 토트백으로 연출이 가능하고, 여러 가지 색상으로 귀여움과 포인트 코디를 하기엔 안성맞춤이라 할 수 있겠다.

    루이비통 쁘띠 삭플라 174만원

    8. 루이뷔통 쁘띠 삭플라 (174만원) : 간편하게 어떤 옷이든 코디가 가능한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무게감도 가볍다. 수납 사이즈는 기본적인 지갑 핸드폰 정도 수납이 가능한 사이즈이다. 바닥 쪽에 탄탄하게 되어 있어 전체적 인라인을 잘 잡아주고 디자인이 심플하고 무난해서 인기가 많다. 

    난 개인적으로 미우미우와 셀린느 백이 디자인이 마음에 들고 사고 싶단 생각이 들었다. 만약 구매자가 20대라면 귀여운 디자인인 미우미우가 생기발랄한 이미지로 잘 어울릴 것 같아 추천하고 싶다. 그냥 평소 데일리로 가볍게 들고 다니기 좋고 무난한 백으로는 개인적인 취향이지만 셀렌 느와 루이뷔통 쁘띠 삭 플라도 너무 이쁜고 어떤 옷이든 가볍게 코디할 수 있어 실용적인 면에서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은 100만원대 명품백 8 "사회초년생을 위한 명품백"에 알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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