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는 자고로 공포영화를 보고 섬뜩해지는 기분을 한번 느껴줘야 제대로 여름이 나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 그래서 그런지 우리나라 공포영화는 주로 여름에 개봉을 많이 한다. 영국의 어느 회사는 핼러윈을 맞이해서 재밌는 실험을 했는데 그 실험은 바로 어떤 공포영화를 봤을 때 심박수가 가장 높게 올라갈까를 주제로 실험을 했다고 한다. 50명의 남녀는 여러 영화 커뮤 이티에서 선정된 50편의 공포영화를 보며 실험에 참가했는데 오늘은 심박수 실험으로 인증된 공포영화 추천 10을 주제로 글을 써본다. ● 심박수 실험으로 인증된 공포영화 추천 10 1. 살인소설 : 실제 범죄를 모티브로 소설을 쓰는 작가 앨리슨, 아내 크레이시와 아이 애슐리, 트레버와 함께 한 저택으로 이사를 온다. 이 저택은 사람이 죽은 곳이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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