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따라라는 말은 연예인을 낮잡아서 부르는 말이다. 어감도 좋지 않은 말이라서 흔히 우리가 잘 사용하지 않고 기분을 나쁘게 하는 단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런 단어를 스스로 거리낌 없이 자기 이름 앞에 붙인 사람이 있으니 바로 박진영이다. 실제 박진영의 수록곡에도 나는 딴따라야 하는 음반이 수록되어 있기도 하다. 오늘은 그런 자칭 딴따라에서부터 시작해 지금은 성공한 JYP엔터테인먼트의 대표인 박진영에 간략하게 알아보고 그가 성공할 수 있었던 가치관도 알아보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 딴따라 박진영 인간관계 조언 7을 주제로 글을 써 내려가 본다. ● 박진영 그는 누구인가? 초등학교 때 아버지의 직장이 해외로 발령나면서 미국에서 생활이 시작되었다. 그때부터 흑인들의 춤과 음악에 관심을 가지고 재능을 보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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