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태어나서 커오면서 소통하는 법을 매우며 사회성을 배우고 사회에 적응하며 살아간다. 소통하기 위해선 제일 필요한 것은 언어라고 할 수 있다. 언어가 늦으면 친구들 관계에서 소통이 어려워질 수 있으며, 욕구와 불만은 언어가 아닌 심한 떼를 쓰거나 울음으로 표현할 수 있다. 그로 인해서 사회성이 늦게 발달할 수도 있다. 언어는 보통 생후 6~8개월에 옹알이를 하고 12개월에 하나의 단어를 말하고 2세부터는 두 단어를 붙여 말한다. 걷기 시작하는 2세 이후부터 언어발달을 활발하게 발달하게 된다. 아이들은 개인의 따라 발달 상태는 조금씩 다르다. 조금 언어가 늦는다고 언어장애를 받거나 하는 건 성급한 행동일 수도 있지만 언어가 늦은 아이들은 잘 관찰하며 지켜보며 언어를 자극해줘야 할 필요는 있다. 일반적으..
저번 시간부터 느린 학습자! 경계선 지능을 가진 아동들에 대해 글 써 보았다. 첫 번째 글, 경계선 지능이란 무엇인가? 에 이어 오늘은 느린 학습자! 경계선 지능을 가진 아들을 위해 우리가 도와줄 수 있는 일에 대해 설명하려고 한다. 경계선 지능을 가진 아이들이기 때문에 주위에 관심과 그 친구들의 특성에 맞게 교육을 하지 않으면 방치되고 도태되어 지능이란 더 떨어질 수도 있게 된다. 그렇게 되면 말 그대로 경계선 지능에서 지능이 더 떨어지면 심하면 지적장애를 가지게 될 수도 있다. 하지만 경계선 지능을 가진 아이들은 어느 정도 교육과 훈련으로 일상생활이 충분히 가능하기 때문에 아이가 한창 교육적 도움을 받게 되는 어린 나이일 때부터 우리는 아이들의 특성을 잘 이해하고 그에 맞는 교육과 경험을 하게 해 줌..